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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 성추행 논란 뒤늦은 사과…2017년 최악의 스타 선정 영향?

입력 2017-12-05 14:16:07 | 수정 2017-12-05 14: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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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성추행 논란 4개월만 자필 사과…팬들 "샤이니 탈퇴해라 제발" 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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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



샤이니 멤버 온유가 성추행 논란 4개월 만에 공식 사과했다.

온유는 4일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에 친필 편지를 올리면서 "팬 여러분께 안 좋은 소식으로 실망시켜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온유는 사과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어떻게 사과를 드려야 할지, 어떤 단어로 표현해야 좋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고, 죄송한 마음이 너무 커서 글을 쓰는 것조차 조심스러웠기에, 너무 늦었다"고 해명했다.

온유는 다른 샤이니 멤버들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에게도 사과하며 "늘 반성하며, 제 자신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온유의 뒤늦은 사과 뒤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날 발표한 '올해 최악의 스캔들 스타'에 이름이 오른 것도 한 몫 하지 않았냐는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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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유아인-박유천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의 '익사이팅디시'가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2017년 최악의 논란에 휩싸였던 연예인은?'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네티즌들은 빅벵 탑, 유아인, 박유천, 샤이니 온유, 뉴이스트 백호, 슈퍼주니어 강인 등을 순위로 꼽았다.

앞서 온유는 지난 8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술에 취해 20대 여성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진 혐의로 입건됐으며 이후 여성이 고소를 취하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공연, 전시, 신간, 이슈, 연예 등 담당합니다. 네이버 맘키즈 '못된 엄마 현실 육아' 워킹맘 육아에세이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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