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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교통사고 피해자에 사과…루머·악플 고소 예정" [공식입장]

입력 2017-12-05 09:08:57 | 수정 2017-12-05 09: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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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태연 측이 악의적인 비방글에 맞섰다.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태연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피해자분들께 연락을 취해 사과드렸고,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 부분도 보험사를 통해 정확하게 보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통사고 이후, 현재 인터넷 상에 유포되고 있는 태연과 관련된 근거 없는 루머, 인신공격적인 악성 댓글 등에 대해 자료를 취합 중이며,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달 28일 서울 학동역 부근에서 3중 추돌사고를 냈다. 경찰과 소속사에 따르면 태연은 음주 상태가 아니었으며, 가슴 통증을 호소했으나 다친 곳은 없다. 택시 승객 2명과 아우디 운전자 등 3명은 경상을 입었다.

다음은 태연 측 공식입장 전문.

태연은 2일, 지난달 28일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피해자분들께도 연락을 취해 사과 드렸고,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 부분도 보험사를 통해 정확하게 보상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또한 이번 교통사고 이후, 현재 인터넷 상에 유포되고 있는 태연과 관련된 근거 없는 루머, 인신공격적인 악성 댓글 등에 대해 자료를 취합 중이며, 고소 진행할 것입니다.

지난 2014년 악플 및 루머 유포자에 대해 형사 고소 및 법적 처벌을 받게 하였고, 이번 건을 비롯해 향후에도 루머, 악성 댓글 등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습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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