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날씨] 충남 대설주의보…아침 빙판길 '조심하세요'

입력 2017-12-06 06:09:02 | 수정 2017-12-06 06:09:13
글자축소 글자확대
강원 영서 대설 예비특보
빙판 출근길 주의 당부
기사 이미지 보기

수요일인 6일 아침 충청권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강원 영서엔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서울 경기 수도권 등은 밤새 쌓인 눈이 빙판으로 변할 수 있어 출근길 주의가 요구된다.

충남 북부 일부 지역은 밤새 5㎝ 이상 눈이 내렸다. 쌓인 눈의 양은 오전 5시 기준 충남 홍성 6.9㎝, 충북 청주 2.7㎝, 대전 2㎝, 인천 1.8㎝, 강원 북춘천 0.9㎝, 경기 수원 0.5㎝, 서울 0.4㎝ 등이다.

이날 밤부터 중부지방에 눈이 더 내린다. 강원영서 남부에서 3∼10㎝, 경기동부·강원영서 북부에서 1∼3㎝, 서울·경기·강원영동·충청도·울릉도·독도에서 1㎝ 안팎으로 쌓일 전망이다.

내린 눈·비이나 비가 한파로 얼면서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3∼10도까지 올라 전날 한파는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2.2도, 수원 -2.5도, 춘천 -6도, 강릉 -2.7도, 청주 -4.2도, 대전 -2.9도, 전주 -0.9도, 광주 -3도, 제주 5.8도, 대구 -4.7도, 부산 -1.1도, 울산 -3.8도, 창원 -3.8도 등이다.

김민성 한경닷컴 기자 mean@hankyung.com
뉴스 실험실, 뉴스 R&D센터 토끼들과 뉴스래빗 집을 짓는 사람입니다 !.!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가상화폐 거래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