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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탈락자는 필릭스… 멤버들 눈물바다

입력 2017-12-06 08:52:00 | 수정 2017-12-06 09: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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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Mnet ‘스트레이 키즈’ 8화 영상 화면 캡처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번째 탈락자는 필릭스였다.

5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 8화에서는 네 번째 미션인 게릴라 버스킹의 결과로 두 번째 탈락자로 필릭스가 발표돼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네 번째 미션은 서울 마포구 신촌 거리에서 대중을 상대로 버스킹 무대를 펼치는 것이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멤버들을 평가하기 위해 현장에 미스터리 리스너를 등장시켰다.

스트레이 키즈는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된 버스킹 공연을 뜨겁게 달궜다. 첫 미션곡이자 자작곡인헬리베이터(Hellevator)’부터 두 번째 미션에서 선보인스쿨 라이프(School Life)’, 그리고 최초로 공개한 신곡야야야(YAYAYA)’까지 모든 무대를 자작곡으로 꾸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JYP 선배들의 깜짝 방문으로 훈훈함도 더했다. 미스터리 리스너이자 JYP 대선배인 준케이를 비롯해 갓세븐 뱀뱀과 유겸, 데이식스 성진과 Young K가 신촌을 찾아나중에 꼭 같은 무대에 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이들의 데뷔를 응원했다.

버스킹 무대 종료 후 미스터리 리스너들은현역 활동 중인 아이돌 같았다” “에너지가 정말 좋았다는 호평을 내놓으면서도 멤버 각각을 꼼꼼하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아직도 (첫 탈락자)민호 형이 없다는 게 어색하다. 추가 탈락자 발생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멤버들의 간절함과는 달리 박진영은 김우진, 황현진, 필릭스를 방출 위기 멤버로 꼽았고 이 중 필릭스가 두 번째 탈락자로 호명됐다. 이렇게 7명이 되어버린스트레이 키즈는 멤버를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에 눈물을 쏟았다. 필릭스는같이 끝까지 데뷔를 하고 싶었는데 탈락돼서 마음이 아프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오는 12일 방송되는스트레이 키즈’ 9화에서는 최종 데뷔 멤버를 결정할 마지막 미션이 공개된다. 9화 예고 속 박진영은 멤버들에게마지막 미션은 생방송으로 진행하면서 (시청자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받고, 데뷔 멤버들을 확정하겠다고 말해 스트레이 키즈의 최종 멤버는 끝까지 예측불허의 양상을 띠게 됐다.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 멤버를 확정할 생방송은 오는 19 CJ E&M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다. 방청 안내는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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