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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VOD 서비스 예약 구매 시작…부가 영상 5편 선공개

입력 2017-12-06 09:48:01 | 수정 2017-12-06 09: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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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슬기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덩케르크’ 포스터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영화 ‘덩케르크’ VOD서비스가 지난 5일부터 예약 구매를 시작했다. 예약 구매 고객들에게는 독점 제공되는 5편의 부가 영상이 공개된다.

소장용 VOD 예약 구매는 SK Btv, LG U+TV, 네이버 N스토어, 푹에서 가능하며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이중 예약 구매 기간 동안 SK Btv, LG U+TV 등 IPTV 플랫폼에서 구매한 고객은 부가 영상 5편을 미리 볼 수 있다.

또한 각 서비스 플랫폼 별로 TV 포인트 및 쿠폰, SK 주유 상품권 등의 경품이 걸린 예약 구매 이벤트가 진행된다.

예약 이벤트로 공개되는 영상은 5개로 고객은 ‘덩케르크’와 관련된 메이킹 및 역사적 사실이 담긴 총 40분 분량이다. ‘Creation: Revisiting The Miracle’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40만명이 갇힌 덩케르크 해변에서 일어난 기적이며 역사를 바꿀 수도 있었던 다이나모 작전을 영화화하기 위해 접근한 방법을 설명한다.

‘Land: Rebuilding the Mole’은 병사들이 줄지어 있던 잔교를 영화를 위해 다시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Sea: The Little Ships’은 76년의 시간이 지나 영화에서 다시 본 선박들, 실제 덩케르크 사건 당시 병사들을 구출했던 1940년대의 작은 배들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Air: Taking to the Air’는 관객들을 1940년대 전투가 벌어지는 하늘로 데려다주는 듯한 ‘덩케르크’의 공중 시퀀스에 대한 내용으로 1940년대에 사용됐던 전투기 수소문 과정과 카메라와 실감나는 시퀀스를 만들기 위한 카메라 비행 등 촬영에 사용된 다양한 기법들을 보여준다.

‘Conclusion: The Dunkirk Spirit’은 ‘덩케르크’의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영화 제작 과정을 돌아보며 촬영 현장에서 느낀 ‘덩케르크 정신’을 되새긴다.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하늘, 해변, 바다에서 동고동락하고 참전 용사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들어보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덩케르크 정신의 의미를 탐구해본다.

13일부터 소장용 VOD를 구매하면 무려 16편, 총 108분 분량의 부가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워너브러더스 디지털배급 강명구 대표는 “덩케르크 VOD 출시를 오래 기다렸을 국내 영화 팬들을 위해 예약 구매 기간 동안 5편의 소장 가치 높은 부가 영상을 미리 볼 수 있도록 특별히 준비했다”며 “제작기 및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했던 팬들이 선공개되는 부가영상을 보며 한 주간 미리 영화의 감동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덩케르크’ VOD 서비스는 SK Btv, LG U+tv 등 IPTV와 디지털 케이블TV를 비롯해 옥수수, LTE비디오포털, 원스토어, 네이버 N스토어, pooq, 구글플레이 등 온라인과 모바일로 만날 수 있다.

‘덩케르크’는 1940년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그린 실화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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