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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 '2017 그리메상 시상식' 개최

입력 2017-12-06 11:05:36 | 수정 2017-12-06 1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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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가 주관하는 ‘2017 그리메상 시상식’이 12월 8일(목) 오후 7시 KBS 신관 홀에서 개최된다.

그리메상은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KDPS)에서 1993년 제정한 상으로 지난 1년 동안 각 방송사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및 드라마부분에서 뛰어난 영상미와 실험적인 영상을 추구한 촬영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그리메상 연기자 부분은 지난 1년 동안 활동한 연기자 중 가장 뛰어난 연기력과 좋은 이미지를 가진 연기자를 촬영감독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2017 그리메상' 대상은 다큐멘터리 부분 EBS 다큐프라임 '생명의 전략-번식'의 홍의권, 최우수작품상은 드라마 부분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의 정민균·송요훈, 다큐멘터리 부분 KBS 대기획 UHD '순례-신의 눈물'의 홍성준이 수상한다.

우수작품상은 드라마 부분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의 홍성욱·박창수,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김홍재·최제락, 다큐멘터리 부분 KBS 스페셜 '앎 3부작'의 백우정, EBS 다큐프라임 '불멸의 진시황'의 김용상이 받는다.

한편, 지성과 서현진이 '남녀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하고 신인 연기자상은 MBC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의 김기범(키, 샤이니)가 수상한다.

93년 제정된 그리메상은 한국방송사에 차지하는 촬영감독의 역할이 증대하는 현시점에 즈음하여 대내외적으로 매체융합현상에 따른 혁신적인 영상의 발전을 도모하고 촬영감독 개개인의 자질과 역량의 향상을 꾀함에 목적이 있다.

또 회원사간의 정보교류와 발전의욕을 고취시켜 개인 또는 회원사의 선의의 경쟁을 유발하고 더 나은 영상미로 대중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촬영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미래 방송문화에 기여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작품심사는 작품과 관련하여 영상표현의 작품성, 예술성, 영상미, 창의력, 실험정신 등을 고려하여 심사 위원단에 의해 선정되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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