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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OCN 첫 주자는 '애간장'…1월 8일 첫 방송 확정

입력 2017-12-07 16:32:56 | 수정 2017-12-07 16: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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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애간장'이 OCN 2018년 첫 주자로 나선다.

씨엔블루 이정신과 배우 이열음, 서지훈이 출연하는 OCN '애간장'(극본 박가연, 연출 민연홍, 제작 SBS플러스)은 어설픈 그 시절 첫사랑과의 과거를 바꾸고픈 주인공이 10년 전의 나를 만나 '첫사랑 원상복구' 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와 첫사랑을 두고 삼각관계를 이루는 색다른 '타임슬립' 이야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신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28세 모태 솔로 '강신우' 역할로, 10년 전의 자신과 첫사랑의 담임 교사가 되어 둘을 이어주려 고군분투한다. 강신우가 잊지 못한 첫사랑 '한지수' 역을 맡은 배우 이열음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엄친딸로, 삼각관계 갈등을 촉발할 예정. 서지훈은 10년 전의 어린 강신우로 등장해 한지수를 향한 풋풋한 첫사랑을 키워가는 18세 소년의 모습을 그려낸다.

또다른 삼각관계의 인물에 배우 이태선과 조승희, 신우의 친구들 역할에 도희, 김민석, 이주형, 가족 역할에 김선영, 송지현 등 명품 조연들이 대거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재미를 더한다.

OCN은 "토·일요일에 선보인 'OCN 오리지널'로 믿고 보는 장르물의 명가가 된 것에 그치지 않고, 매주 월·화요일 OCN만의 색깔을 입힌 'OCN 로맨스' 블록을 편성해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며 "올해 '애타는 로맨스', '멜로홀릭'에 이어, 내년 첫 주자로 '애간장'이 바톤을 이어받아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애간장'은 내년 1월 8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OCN에서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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