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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핀란드 친구들, 막걸리에 김치 안주 "뭘 좀 아네!"

입력 2017-12-07 21:11:00 | 수정 2017-12-07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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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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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캡처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핀란드 친구들이 막걸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친구들의 마지막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창덕궁을 다녀온 후 인근의 식당을 찾은 이들은 낮부터 막걸리 2병을 시켰다.

막걸리가 나오자 사미는 “흔들어야 된다”며 능숙하게 막걸리 병을 흔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알베르토는 “핀란드에 음주 규제가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미는 “어제 먹은 건 옥수수 막걸리고 오늘 먹은 건 쌀 막걸리다”라고 설명하며 “난 쌀 막걸리가 더 좋다”고 취향을 말했다.

빌레는 막걸리를 한 입 먹은 뒤 김치를 집어먹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MC들은 감탄사를 뱉으며 “내공이 있다. 입맛은 이미 아저씨다”라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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