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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이만기, 꽃무늬 앞치마 입고 '김장'의 늪으로

입력 2017-12-07 23:37:00 | 수정 2017-12-07 2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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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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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년손님-자기야’ 방송 화면 캡처

이만기가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 김장의 늪에 빠졌다.

이만기는 7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 최정임의 남편 남재현을 만나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남재현은 아직 오지 않은 상태였고 남재현의 장모는 “남서방은 보고 가야지”라며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힘도 좋을 텐데 일 좀 잠깐 도우라”고 그에게 꽃무늬 앞치마를 건넸다.

옷을 갈아입고 나온 이만기 앞에 펼쳐진 것은 수백 포기의 배추. 이만기는 “이러려고 온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결국 고무장갑을 끼고 일을 거들기 시작했다.

이만기는 “몇 포기냐”고 물었고 남서방의 장모는 “300포기 정도 된다”고 답했다. 이만기는 배추를 옮기던 중 배추를 쏟아 배추로 맞기도 했다.

그는 “일하는 것도 억울한데 배추로 맞으니 서럽다”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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