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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가공무원 공채일정 확정 "선발 소요기간 단축"

입력 2017-12-07 12:00:57 | 수정 2017-12-07 12: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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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급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과 외교관 후보자 시험이 2월 7~9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7개월여간 진행된다.

올해와 비교하면 기간이 60~95일이 줄어든다.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의 2018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시험일정을 7일 공고했다.

공고안에 따르면 5급 공채 행정직과 기술직, 외교관후보자는 3월 10일 1차 시험을 치른 후 6~7월 2차, 9월 3차 시험을 거쳐 같은 달 최종 발표된다. 7급 공채는 7월14~17일 원서접수, 8월18일 1·2차 시험을 치른 후 10월 19~23일 3차 시험을 치른다. 합격자는 11월 2일 발표된다. 9급은 2월20~23일 원서접수, 4월 7일 1·2차 시험 ,5월 26~6월 1일 3차시험, 6월 15일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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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와 비교하면 5급공채 기술직은 331일에서 236일로 95일이, 행정직과 7급공채는 296일에서 236일로 60일 가량이 줄어든다. 올해의 경우 5급 기술직 공채는 11월 3차 시험을 치렀고 이달 12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내년 선발 예정인원, 시험 과목 등 구체적인 시험정보는 다음달 공고된다.

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은 “선발 소요기간을 단축해 수헙생들이 오랜기간 불확실한 대기 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고충과 사회적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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