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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김도연, '롱디'의 뮤즈 되다...'All night' 피처링 참여

입력 2017-12-08 07:21:00 | 수정 2017-12-08 0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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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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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롱디 / 사진제공=문화인

듀오 롱디가 걸그룹 위키미키의 김도연과 특별한 싱글을 완성했따.

롱디의 소속사 문화인은 “김도연이 오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롱디의 두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 ‘All night’의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롱디의 한민세는 처음부터 Mnet ‘프로듀스 101’과 위키미키로 활약하며 보여줬던 김도연을생각하고 ‘All night’을 작업한 후에 김도연에게 피처링을 요청했다. 이에 김도연이 흔쾌히 참여하면서 이번 신곡이 탄생하게 됐다. 프로듀싱을 맡은 한민세는 “이번 곡의 뮤즈가 김도연인만큼 그만의 청순하고 상쾌한 매력을 몽환적인 비트와 일렉트로닉팝 사운드에 녹여냈다”고 말했다.

윤하, 주니엘, 박혜경등 많은 여성 싱어송라이터와 작업했던 롱디가 김도연과 협업으로는 어떤 시너지를 뽐낼지 기대를 모은다.

김도연은 “롱디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 ‘All night’은 처음 들었을 때부터 정말 좋았고, 위키미키 활동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게 작업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곡은 걸그룹 레드벨벳, f(x) 루나 등 수많은 뮤지션들과 직업하며 시적인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구태우 작사가가 참여했다. 밤새 아픈 사랑 때문에 생각에 빠진 연인의 쓸쓸한 감성을 담았다.

롱디는 보컬 민샥, 프로듀서 한민세로 구성된 2인조 감성 듀오다. 롱디라는 팀명은 장거리 연애라는 뜻을 가진 ‘롱 디스턴스(long distance) 커플’의 앞글자를 따왔다. 2015년 첫 싱글 ‘따뜻해줘’로 데뷔했다. ‘오드아이’, ‘야간주행’, ‘Q&A’ 등이 대표곡이며 올해 초에는 2년 만에 컴백한 박혜경의 앨범에 참여했다.

‘All night’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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