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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아나운서 거취에 관심 집중…"시류에 흔들리지 않을 것"

입력 2017-12-08 09:56:38 | 수정 2017-12-08 1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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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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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승호 사장이 해직자에서 신임사장으로 선임되면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의 거취가 관심을 받고 있다.

최 사장은 8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신동호 아나운서에 대해 "회사가 합당한 절차를 거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조사하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이하 MBC 노조)는 11월 15일 오전 9시부로 총파업을 종료했다.

신동호 아나운서는 지난달 13일 김장겸 전 MBC 사장이 해임되자 자신이 진행해온 라디오 프로그램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하차했다.

아나운서 국장을 맡고 있는 신동호는 한 매체를 통해 사퇴촉구와 향후 거취에 대해 밝혔다.

그는 “내가 할 말은 없다. 하나의 국을 책임지는 보직 국장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말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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