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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드라마 '나쁜녀석들'이 온다

입력 2017-12-08 10:57:30 | 수정 2017-12-08 1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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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의 론칭 예고와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나쁜 놈 잡는 ‘나쁜녀석들’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김무열, 지수의 통쾌한 한방과 남다른 액션 스케일에 “벌써부터 소름이 돋는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다”라는 평가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극본 한정훈, 연출 한동화, 이하 '나쁜녀석들')가 온라인을 통해 론칭 예고와 2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우제문(박중훈)이 짠 위험한 판으로 뛰어든 허일후(주진모), 장성철(양익준), 노진평(김무열), 한강주(지수)가 악을 응징하는 과정을 압축한 영상은 짧지만 높은 몰입도를 자랑하고 있다.

“법, 질서, 정의? 그런 걸로 나 못 잡아”라는 현승그룹 회장 조영국(김홍파)에 대항하기 위해, 물불 안 가리는 미친검사 우제문은 “애들은 내가 짤게요”라며 “펜 잡는 놈 말고 칼 잡는 놈”을 모았다.

이렇게 검찰의 지시를 받은 우제문을 선두로 과거를 숨긴 식당 주인 허일후, 이 구역의 또라이 형사 장성철, 위험한 판에 뛰어든 신입 검사 노진평, 복수심만 남은 한강주까지 ‘나쁜녀석들’ 5인방이 모였다.

그리고 격하게 차를 몰며 추격전을 펼치고, 두려움이라곤 1도 볼 수 없이 수십 명의 적을 향해 거침없이 뛰어드는 이들 5인방의 결의에 찬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이전에 공개된 영상들이 ‘나쁜녀석들’의 화끈한 액션과 시원한 한방을 기대케 했다면, 이번 론칭 예고와 하이라이트 영상은 악이 지배하는 도시 안에 숨겨진 어둠의 반전까지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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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 왜 위험한 사람들이라고 하신 겁니까?”라는 노진평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차 위로 떨어진 누군가의 모습은 ‘나쁜녀석들’ 5인방의 눈앞에 펼쳐진 소름 돋는 시작을 나타낸다.

노진평의 혼란스러움은 “그 판에서 나와. 살고 싶으면”이라는 서원지검 차장검사 반준혁(김유석)의 은밀한 목소리로 이어지며, ‘나쁜녀석들’만큼 만만치 않은 ‘악의 카르텔’의 음모와 비밀에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오늘(8일) 공개된 론칭 예고와 2분 하이라이트 영상은 악을 응징하기 위해 위험한 판에 뛰어드는 ‘나쁜녀석들’의 충격적인 시작과 살벌한 현실과 마주한 이들의 혼돈까지 담겨있다”며 “촬영이 진행될수록 물오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김무열, 지수가 진짜 남자들의 액션과 정의 구현의 카타르시스를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녀석들’이 부패한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나쁜녀석들’, ‘38사기동대’를 통해 OCN 오리지널 장르물의 한 획을 그은 한정훈 작가와 한동화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블랙’ 후속으로 오는 16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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