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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가수 테이 소속사 대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7-12-10 09:12:13 | 수정 2017-12-10 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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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가수 테이의 소속사 대표 A씨(35)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0일 서울 성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금호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씨가 남긴 메모에는 "금전적으로 어려웠다,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외부인 침입 흔적과 외상이 없어 자살로 사건을 종결지었다.

A씨는 2008년 연예 기획사를 세운 뒤 최근 중국 사업 확장에 나섰으나 최근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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