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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맨체스터 더비'…무리뉴 "펩의 맨시티 '고의 파울' 주시해야"

입력 2017-12-10 17:01:40 | 수정 2017-12-10 17: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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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피할 수 없는 승부를 가린다.

맨유는 11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맨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여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를 치른다. 올시즌 첫 번째 맨체스터 더비(같은 지역을 연고로 하는 라이벌 팀의 경기)다.

맨유는 지난 15라운드까지 11승 2무 2패로 승점 35점을 쌓아 리그 2위에 올라있다. 리그 우승 경쟁을 위해선 이번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 승점 차이를 좁혀야 한다.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시티는 14승 1무로 승점 43점을 기록 중이다. 맨시티가 이번 맨체스터 더비에서 승리하면 격차를 더 벌리게 된다. 이 경우 일정이 빡빡한 박싱데이를 수월하게 치뤄 우승 경쟁에서 한 발 앞서나갈 수 있다.

맨시티는 특히 이번 경기를 승리하면 프리미어리그 단일시즌 최다 연승인 '14연승 금자탑'을 쌓게 된다. 앞서 프리미어리그 최다 연승 기록은 13연승으로 선덜랜드와 아스널 첼시 등이 기록을 보유 중이다.

맨유 사령탑인 조세 무리뉴 감독은 "맨시티는 공수 전환에 필요한 시간을 벌기 위해 의도적으로 파울을 범한다"며 "심판이 이를 주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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