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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세금 체납 논란에 입 열어 "前 남편 빚 떠안아…개인회생 신청"

입력 2017-12-11 17:03:18 | 수정 2017-12-11 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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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세금 체납

배우 김혜선이 세금 체납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혜선은 국세청이 11일 공개한 세금 고액 상습 체납자 2만1403명의 명단에 포함돼 있어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김혜선은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 남편과 이혼을 하면서 빚을 떠안았고 2012년에 투자 사기를 당했다"며 "눈덩이처럼 빚이 불어난 2014년에 14억여원까지 이르러 개인 회생을 신청하고 분납 계획서를 제출했다"라고 해명했다.

김혜선은 지난 3년간 10억여원을 분납해 냈고, 남은 4억 700만원이 기사화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큰 경제적 부담을 가지게 됐지만 열심히 일해서 갚아나가고 있다"라며 "남은 금액도 성실히 갚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이 공개한 체납자 명단에 따르면 송골매 출신 가수 구창모도 포함돼 있다. 구창모는 양도소득세 등 3억 8700만 원을 체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연예이슈팀 김예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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