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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선미 남편 살해교사 혐의 男, 무죄 주장

입력 2017-12-12 07:52:03 | 수정 2017-12-12 0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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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선미 씨 남편을 청부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곽모씨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의연) 심리로 열린 곽모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그의 변호인은 "송씨의 남편을 살해한 조모씨에게 살인을 교사한 사실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조씨에게 거액의 살인 대가를 약속한 사실이 없다"며 "살인에 관여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곽모씨 변호인은 "범행을 사전에 인지한 사실도 없다"며 "어떠한 경위로 이 사건이 발생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한편 곽모씨의 1차 공판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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