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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 한국서도 통한 요리실력+예능감…타이틀 방어전 '러브콜'

입력 2017-12-12 09:20:31 | 수정 2017-12-12 10: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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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고든 램지


세계적인 스타셰프, 고든 램지가 손을 떨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고든 램지는 15분 요리 대결에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고든 램지는 야구선수 오승환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우리나라 중식의 대가 이연복과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연복 셰프는 "지금까지 요리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라며 "내가 고든램지를 은퇴시키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에 고든 램지는 여유있게 "이연복 셰프가 10분 먼저 시작하게 해주겠다"라며 "할아버지는 어떤 요리를 하고 싶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냉부해' 셰프들은 마치 톱스타를 본 것처럼 카메라를 들어 촬영하기도 했다.

고든 램지는 퀵 차돌박이 볶음 말이를 준비했다. 자신감이 넘쳤던 고든 램지는 엉겨붙은 차돌박이 때문에 손을 떨기도 했다. 종료 3분을 남겨두고 열심히 만든 누룽지를 쏟기도 했다.

하지만 승리는 고든 램지의 편이었다. 오승환은 "밥의 식감이 살아 있고 조화가 너무 좋다"라며 "엄청난 맛"이라고 칭찬했다.

고든 램지는 이연복 셰프와 한국 셰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면서 "여러분을 영국으로 초대해 영국 음식으로 붙었으면 좋겠다"라며 "타이틀 방어전을 하고 싶다"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12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냉부해' 시청률은 5.936%로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연예이슈팀 김예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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