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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임원의 5가지 키워드 '나도 임원이 되고 싶다'

입력 2017-12-12 15:47:34 | 수정 2017-12-12 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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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기업은 많고 임원은 더 많지만 누구나 다 임원이 될 수는 없다. '존경 받는 임원'이 되는 것은 더욱 어렵다. 그럼에도 길은 반드시 있다. 임원이라는 자리의 본질을 깨닫는 것이 그 출발점이다.

'나도 임원이 되고 싶다'의 저자 홍석환은 삼성, LG, GS, KT&G 등 유수의 기업에서 31년간 HR 업무를 수행해온 '인사(人事)의 달인'으로 이 책에서 '그냥 임원'이 되지 말고 '마음을 훔치는 임원'이 되라고 강조한다.

저자가 '존경받는 임원'의 조건으로 꼽은 전략, 의사결정, 인품, 관계, 코칭 등 5가지 키워드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인품'과 '코칭'이다.

그는 임원에게 가장 필요한 조건으로 윤리 의식, 그리고 조직 구성원들의 가치를 끊임없이 재발견하여 능동적으로 이끄는 코칭 능력을 제시한다. 임원이라는 자리가 결코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요컨대 임원은 CEO의 의중을 파악해 조직과 직무를 전략적 연계선상에서 점검, 소통한 후 구성원들이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도록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다.

이외에도 '존경받는 임원'이 되기 위한 방법을 다양한 예시와 사례를 들어 풀어냈다.

홍석환 지음 / 도서출판 이새 / 280쪽 / 1만5000원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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