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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13일 방일…북핵 문제·안보 협력 등 논의

입력 2017-12-12 15:54:56 | 수정 2017-12-12 15: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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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다음날인 13일부터 2박3일간 일본을 방문한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에서 "홍 대표가 오는 13일부터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회장과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 등과 면담을 한다. 이를 통해 북핵 문제 해법과 양국 간 안보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홍 대표는 또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 수석대변인은 "북한은 문재인 정부 출범 7개월 동안 11번의 미사일 도발로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데 정부는 아직 북핵 위기 극복을 위한 로드맵조차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이번 일본 방문이 한미일 북핵 공조를 한층 공고히 하고, 우리 국민은 물론 국제사회의 안보 불안을 완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 대표의 일본 방문에는 김광림 정책위 의장과 김석기 재외동포위원장 등이 동행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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