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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17년 인터넷 유행어 Best 10 '내 마음속에 저장'

입력 2017-12-14 09:26:42 | 수정 2017-12-14 0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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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뒤흔든 인터넷 유행어는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 2017년을 뒤흔든 인터넷 유행어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내 마음속에 저장'이 1위에 올랐다.

총 2만 2,415표 중 5,002표(22%)로 1위를 차지한 '내 마음속에 저장'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자이자 워너원 멤버인 박지훈이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자신을 어필하면서 사용한 캐치프레이즈다. 그의 인기와 함께 화제를 모으며 인터넷은 물론 정치, 언론, 사회 등 많은 분야에서 다양하게 패러디됐다. 덕분에 한국콘텐츠진흥원 선정 올 상반기 최고 유행어에 선정되기도 했다.

2위로는 4,019표(18%)로 급식체가 선정됐다. '급식체'는 급식을 먹는 중고등학생들이 주로 사용한다며 붙여진 이름이다. 이들이 즐겨 보는 인터넷 방송 진행자들이 사용하는 단어(앙기모띠, 부분, 오지다 등), 게임 용어(핵, 에바 등), 인터넷 초성체(ㅇㅈ,ㅅㅌㅊ) 등을 말장난과 결합해 사용한다. tvN 'SNL 코리아 9'에서 급식체를 다루며 대중적으로 유명해졌다.

3위에는 2,363표(11%)로 '이거 실화냐'가 꼽혔다. '이거 실화냐'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불법 영화 방송을 시청하던 일부 네티즌들이 "이거 실화냐?"를 감탄사로 사용하면서 시작됐다. 이를 BJ들이 적극 사용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유행어로 자리매김했고, 이들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채팅창에서 적극 사용하면서 대중화됐다.

이 외에 야민정음(댕댕이, 커엽 등), 뚝배기 깬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나야나 등이 뒤를 이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그래픽 노해리
공연, 전시, 신간, 이슈, 연예 등 담당합니다. 네이버 맘키즈 '못된 엄마 현실 육아' 워킹맘 육아에세이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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