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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 중국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 만남 "영광스럽다"

입력 2017-12-14 09:50:38 | 수정 2017-12-14 09: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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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중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만났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지난 13일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재중 한국인 초청 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큰 관심을 모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첫 공식 일정인 재중 한국인 초청 간담회에는 중국 내 67개 지역한인회 및 6개 지역연합회를 포괄하는 한인단체인 중국한국인회 회장단, 11쌍의 한중 다문화 부부 등 총 400여명 참석했다.

이들 중 '한중(韓中)' 대표 국제 커플인 추자현·우효광 부부도 자리를 빛내 주목을 끌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추자현·우효광 부부를 직접 소개했으며, 이후 문 대통령·김정숙 여사는 한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와인잔을 들고 건배하는 등 오찬을 함께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한중간의 교류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청와대 페이스북기사 이미지 보기

/청와대 페이스북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에는 김정숙 여사가 추자현·우효광 부부와 함께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도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여사는 베이징의 악기 거리를 방문해 1시간 가량 중국 전통 악기 '얼후'를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중국에 진출한 추자현은 2011년 '아내의 유혹'을 리메이크한 '회가적 유혹'(回家的誘惑)'을 통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며 톱스타 대열에 섰다. 이후 추자현은 지난 1월 중국 배우 우효광과 혼인신고를 마친 뒤 SBS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다정한 결혼 생활로 '추우부부', '우블리 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얻고 있다.

'너는 내 운명' 출연 이후 '가장 부러운 연예인 부부 1위', 2017년 시청자들이 뽑은 '베스트 커플상'과 '아름다운 커플상' 등에 뽑힌 두 사람은 최근 2세 임신 사실까지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한중 양국에서 큰 사랑을 얻는 배우 커플인 만큼 양국의 우의를 다지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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