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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스킨, 유기농화장품 '오가닉 스킨케어' 런칭…99.9% 자연 유래성분

입력 2017-12-15 09:57:19 | 수정 2017-12-15 09: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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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연주의 베이비 스킨&리빙케어 베베스킨이 유기농화장품 라인을 새롭게 론칭했다.

오가닉 스킨케어 라인은 신생아부터 영유아, 임산부, 민감한 피부를 지닌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전천후 제품이다.

천연 성분이 0.1%만 들어가도 통칭될 수 있는 천연화장품과 다르게 화장품 통칭 조건이 까다로운 유기농화장품은 성분의 구성 조건 자체가 다르다. 우선 전 성분의 95%가 천연 원료여야 하고, 3년 이상 유전자 변형 없이 농약과 살충제,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유기농법으로 경작한 유기농 식물 성분이 최소 10% 이상 구성되어야 한다. 베베스킨은 이러한 유기농화장품 기준의 깐깐한 조건 이상으로 성분을 구성, 99.9%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였고, 총 14가지 유기농 식물 성분을 제품별 차이에 따라 최소 12.35%에서 최대 30.67%까지 함유시켰다.

이번 유기농화장품 라인에 들어간 14가지 유기농 식물성분은 녹차수, 페퍼민트꽃/잎/줄기수, 라벤더오일, 바오밥나무씨오일, 포도씨오일, 호호바씨오일, 로즈힙열매오일, 아보카도오일, 올리브오일, 달맞이꽃오일, 시어버터, 해바라기씨오일, 포트마리골드꽃오일, 글리세린 등 이다. 이 모든 유기농 식물원료들은 미국 농무부(USDA, QAI), 독일 연방 산업 통상협회(BDIH), 스페인 유기농 인증(EHD, CAAE), 불가리아 국가인증(BALKAN BIOCERT), 프랑스 에코서트(ECOCERT)의 인증을 받은 원료들이다.

전 제품 모두 100% 자연 유래 방부시스템으로, 식물성 방부 역할을 하는 초피나무열매 추출물, 우스니아 추출물, 할미꽃 추출물을 사용해, 자연으로 방부처리를 했다. 한편 제품의 향 또한 인공이 아닌, 라벤더 오일 자연 그대로의 향을 담았다.

이번 런칭으로 출시된 제품은 오가닉 인텐시브 너리싱 크림, 오가닉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오가닉 퓨어 수딩 세럼, 오가닉 올인원 바스 앤 샴푸까지 총 4종으로 베베스킨 자사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공연, 전시, 신간, 이슈, 연예 등 담당합니다. 네이버 맘키즈 '못된 엄마 현실 육아' 워킹맘 육아에세이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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