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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서 일어나는 일 지켜볼 것…美 대북대응, 국제적 지지 높아”

입력 2017-12-16 10:19:00 | 수정 2017-12-16 10: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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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핵-미사일 문제와 관련 “북한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1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렉스 틸러슨 장관이 북한에 제안한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즉답을 피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많은 나라, 거의 모두가 우리에게 동의한다”며 미국의 대북대응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강조했다.

트럼트 대통령은 “북한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재차 언급한 뒤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을 묻는 말에는 “주된 요점은 북한에 대한 이야기 였다”며 “중국은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돕고 있지만, 러시아는 돕고 있지 않고 있다. 우리는 러시아의 도움을 받고 싶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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