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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이경미 감독 ‘아랫집’ 출연...‘전체관람가’ 9번째 단편

입력 2017-12-17 11:12:01 | 수정 2017-12-17 15: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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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이영애가 이경미 단편에 출연한다.

12월17일 방송될 JTBC ‘전체관람가’에서는 배우 이영애가 출연하는 이경미 감독의 단편 영화 ‘아랫집’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영화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를 통해 탄탄한 각본과 디테일한 연출을 선보인 이경미 감독은 이번 단편 영화를 통해 그만의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

‘아랫집’은 미세 먼지를 소재로 한 영화로,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담배 연기 때문에 고통받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경미 감독은 “원래 장르는 하우스 호러였는데, 촬영을 진행하면서 ‘사이코 드라마’로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아랫집’에는 주연을 맡은 이영애 외에도 최근 영화 ‘악녀’에서 명품 연기를 펼친 배우 조은지, ‘밀정’ ‘비밀은 없다’의 정도원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고.

이경미 감독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스크립터로 배우 이영애와 인연을 갖게 됐다는 후문. 그는 “배우 이영애는 시나리오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만, 불평 대신 감독을 믿고 끝까지 함께 해줬다”라고 밝히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온라인 시사회를 통해 먼저 영화를 감상한 관객단은 “친절한 금자씨’에서 ‘비밀은 없다’로 가는 기분”, “우리 모두 같은 잘못을 하고 살면서, 남의 잘못만 먼저 보고 탓하는 이기심을 보여주는 것 같다”, “우리는 가해자일 수도 있다”등의 관람평을 남겨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이경미 감독의 ‘아랫집’과 배우 이영애의 열연을 감상할 수 있는 JTBC ‘전체관람가’는 금일(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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