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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영하권 강추위…전라·서해안 많은 눈

입력 2017-12-17 09:07:53 | 수정 2017-12-17 09: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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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일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강한 한파가 예상된다. 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충남서해안, 전라도와 제주도는 오전까지 눈 또는 비가 올 전망이다.

일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

오전까지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고 오는 18일 새벽부터 밤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서해안 제주산간 울릉도 독도 5~10mm다. 충남서해안 전라도 제주도(제주산간 제외) 5mm내외로 예상된다. 예상적설량은 울릉도 독도 제주산지 3~8cm, 전라서해안 2~5cm 충남서해안 전라도 제주도(제주산간 제외) 1~3cm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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