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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이찬오, 구차한 변명…"구속되면 레스토랑 직원 봉급 누가 주나"

입력 2017-12-18 14:30:59 | 수정 2017-12-18 14: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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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이찬오
마약 혐의 이찬오 / TV조선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마약 혐의 이찬오 / TV조선 방송 캡처


셰프 이찬오가 마약 혐의에 이어 '백스텝'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변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찬오는 지난 15일 마약 흡입 및 밀매를 주도한 혐의를 받았다. 16일 진행된 구속 영장 실질 검사에서 이찬오는 마약 흡입 혐의를 인정하며 "가정폭력과 이혼으로 우울증이 와서 마약에 손을 댔다"고 실토했다.

이어 그는 "내가 구속 되면 레스토랑이 망해 직원들의 봉급을 줄 수 없다"고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찬오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은 16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증거자료가 대부분 수집돼 있고, 피의자의 주거나 직업 등에 비춰 도주 및 증거인멸 염려가 적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찬오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015년 8월 방송인 김새롬과 결혼한 뒤 2016년 12월 이혼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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