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믿을 수 없어요" 샤이니 종현 사망 소식에 응급실 앞서 망연자실

입력 2017-12-18 21:04:26 | 수정 2017-12-18 21:04:26
글자축소 글자확대
샤이니 종현 사망_사진 공동취재단기사 이미지 보기

샤이니 종현 사망_사진 공동취재단



<사진 설명 : 그룹 샤이니 종현이 18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쓰러진 채 발견, 병원에 옮겨진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종현이 옮겨진 서울의 한 대학병원 앞에서 팬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다>




샤이니 종현 사망기사 이미지 보기

샤이니 종현 사망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28년 짧은 생을 마감했다.

경찰은 종현이 1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전했다.

종현의 친누나는 이날 오후 4시42분 경찰에 전화를 걸어 "종현이 자살하는 것 같다"고 신고했다.

종현의 누나는 신고 직전 종현으로부터 "이제까지 힘들었다", "나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말해달라", "마지막 인사" 등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았다.
경찰은 위치를 파악해 즉시 출동했고 오후 6시10분께 종현을 발견했을때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종현은 119 구조대와 함께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사망선고를 받았다.

종현이 발견된 레지던스에서는 프라이팬 위에 갈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타고 있었다.

경찰은 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아이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샤이니 종현의 사망 소식에 팬들은 "사실이 아니길"이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연예가는 배우 김주혁의 사망 49제였던 이날 잇따라 들려온 종현의 사망소식으로 술렁였다.

종현이 자신의 SNS에 가장 최근 남긴 글은 디어클라우드의 네 곁에 있어 가사인 "네가 아파하지 않길 기도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사진 공동취재단
공연, 전시, 신간, 이슈, 연예 등 담당합니다. 네이버 맘키즈 '못된 엄마 현실 육아' 워킹맘 육아에세이 연재중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POLL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