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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종현 입관식 마쳐…"발인 전까지 곁을 지키겠다" 눈물의 현장

입력 2017-12-20 15:39:01 | 수정 2017-12-20 15: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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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종현 입관식, 종현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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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종현 입관식, 종현 발인


故 샤이니 종현의 입관식을 오늘(20일) 오전 마친 가운데 발인을 앞두고 국내외 수많은 조문객이 빈소를 찾고 있다.

이날 방송된 TV조선 ‘신통방통’에서는 ‘수고했어요, 종현’라는 주제로 종현의 빈소를 찾은 팬들의 모습을 담았다.

방송에서 한 변호사는 “종현의 빈소에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는 물론 한솥밥을 먹는 가수들 외에 방탄소년단 같은 가요계 동료들도 찾았다. 또한 추운 날씨 속에서 팬들도 빈소를 찾아 오열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팬들은 “오빠가 그렇게 힘들고 지쳤었다는 것을 몰라서 미안해요”, “새벽까지 잠도 잘 못 자고 그렇게 있다가 (발인 전까지) 마지막 인사라도 해 주고 싶었어요”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한 외국인 팬은 “잘 살았다고, 훌륭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세상을 떠났다. 종현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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