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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 개최

입력 2017-12-21 09:09:50 | 수정 2017-12-21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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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 의혹 등 제기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 사진=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 사진=한경DB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1일 오전 10시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경남 김해 출신인 최 후보자는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6년 사법연수원 13기로 판사에 임용된 후 대전지방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 사법연수원장 등을 지냈다.

최 후보자는 꼼꼼하고 치밀한 성격과 온화한 성품으로 알려졌다.

최 후보자는 민사·형사·헌법 등 다양한 재판업무를 경험해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실무에 두루 정통하다. 엄격한 증거주의에 입각해 판결을 내리며, 법정에서 소송 당사자와의 소통으로 공감을 얻어내 재판 결과에 승복하도록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법연수생 시절 거동이 불편한 동료를 2년간 업고 출퇴근시킨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 두 딸을 낳은 뒤 두 아들을 입양했다.

또 최 후보자는 자녀들과 13개 구호단체에 4000여만원을 기부하는 등 평소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함께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감사원장으로서 자질 검증과 함께 위장전입 의혹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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