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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씨스타, 해체 후에도 끈끈…근황토크 자주해"

입력 2017-12-21 10:59:17 | 수정 2017-12-21 10: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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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에 나선 소유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소유는 최근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소유하고 싶은 선’이라는 콘셉트로 1월 호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소유는 첫 솔로 앨범 활동 준비에 대해 밝혔다. “윤종신, 성시경, 프라이머리, 긱스, 문문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했다. 첫 앨범인 만큼 욕심을 많이 내고 싶었다. 하나에 집중하기보다는 내가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음악 색과 성숙해진 감성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확 바뀐 콘셉트에 대해서는 “대중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청순하게 콘셉트 포토도 찍어봤다”며 “자세도 차분하게 가지려고 노력 중이다. 아직은 좀 낯설지만 반응이 괜찮아 기분이 좋다”며 수줍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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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기고, 유승우, 엑소 백현 등 수많은 뮤지션과 곡 작업을 하며 많은 히트곡을 남긴 소유는 ‘컬래버 여신’이라는 말에 손사래를 쳤다. “부끄럽다. 함께 작업한 뮤지션들이 너무나 든든하고 좋은 분들이라 오히려 덕을 많이 봤다.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든든한 지원군 씨스타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씨스타는 해체했지만 우리 넷은 여전히 끈끈하다. 웬만하면 자주 보려고 한다. 최근에 뭘 했는지, 어디 가게가 맛있더라. 요즘 누가 핫하더라. 어디 제품이 좋다 등등 시시콜콜한 얘기로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몇 시간씩 떠든다”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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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이 뭐냐는 물음에 “달라진 나를 잘 보여주는 게 목표다. 처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음악, 잘 할 수 있는 음악을 보여주게 됐다. 우선은 내 모습 그대로를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앳스타일 1월 호에서는 아름다운 소유의 화보와 더불어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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