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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낮 최고기온 4∼12도…"포근하나 일교차 주의"

입력 2017-12-22 07:13:01 | 수정 2017-12-22 07: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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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지역에 눈발이 날리겠다.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서울 -0.3도, 인천 0.3도, 수원 -2.1도, 춘천 -4.6도, 강릉 2.6도, 청주 -2.3도, 대전 -2.0도, 전주 0.1도, 광주 -1.2도, 대구 -4.1도, 울산 0.6도, 창원 -1.2도, 부산 0.8도, 제주 5.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전날보다 높아져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도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이날 밤부터 23일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신경을 써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북부에서 '나쁨', 수도권·강원 영서·충북·전북에서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0.5∼1.5m, 동해 1.0∼2.5m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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