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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이어 '골목식당'…백종원, 또 성공할까

입력 2017-12-22 10:18:55 | 수정 2017-12-22 1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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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골목식당'으로 이대 골목 살리기에 나선다.

내년 1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개그맨 남창희와 'Y2K' 출신 고재근이 '백종원 사단'으로 전격 합류한다.

두 사람은 최근 서울 이대 앞 거리에서 진행된 '백종원의 골목식당' 녹화에 참여해 본인들의 이름을 딴 '남고식당' 오픈 준비에 돌입했다.

직접 운영할 식당의 컨셉은 물론 판매할 메뉴와 가격 등을 직접 정하고,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아 기존 식당들과 함께 '이대 골목 살리기'에 동참한다.

앞서 백종원은 tvN '강식당'의 신메뉴 개발을 도왔다. 그는 '강식당'의 사장인 강호동에게 '강호동까스', '제주 많은 돼지라면' 등의 레시피를 전수했고,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요리에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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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롭게 론칭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다.

그 첫 거리로 서울 이대 앞 거리가 낙점됐고, ‘백종원 사단’이 투입되어 ‘한 달간의 초 리얼 도전기’에 나선다. 2018년 1월 5일 밤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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