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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오연서·이홍기, 갈대밭 밀회 현장…호기심 유발

입력 2017-12-22 10:28:44 | 수정 2017-12-22 10: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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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저절로 '안구정화' 유발"

'화유기' 오연서와 이홍기가 낭만적인 분위기 속 스포츠카 갈대밭 데이트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3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에스픽쳐스)에서 각각 모든 요괴들이 노리는 피의 주인 삼장이자 말 한마디로 오공을 길들이는 '요괴 보는 여자 인간' 진선미 역과 여인을 유혹하는 요력이 강한 돼지 요괴이자, 톱스타 P.K로 활동하는 저팔계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오연서와 이홍기가 갈대밭에서 단둘이 만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극중 저팔계(이홍기)가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삼장 진선미(오연서)를 마중 나온 장면. 트레이드마크인 올블랙 패션으로 무장한 삼장과 하늘색 블라우스 위에 블루 재킷, 주홍빛이 도는 선글라스로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는 저팔계가 갈대밭 위에서 상반된 매력을 드리우고 있다.

특히 삼장 진선미의 진지하면서도 시크한 표정과는 달리, 개구쟁이같은 미소를 띄우고 있는 저팔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과연 손오공(이승기)도 없이 삼장 진선미와 저팔계가 단 둘이 만난 이유는 무엇인지 호기심이 유발되고 있다.

오연서와 이홍기의 '갈대밭 밀회 현장'은 인천시 한 공원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같은 나이 또래인 오연서와 이홍기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현장에 등장, 분위기를 돋웠던 상태.

'화유기'가 진행된 이후 처음 이뤄진 두 사람의 촬영인 만큼 다소 어색할 수 있음에도 불구, 두 사람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또한 동선과 대본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서로는 물론 스태프들 하나하나를 챙기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함을 자아냈다.

더욱이 이날 촬영 장소가 주변이 탁 트인 넓은 갈대밭이었던 탓에 두 사람은 촬영 도중 이동을 하는 장면에 많았던 터. 반복되는 촬영에도 오연서는 진지하면서도 냉철한 표정을, 이홍기는 특유의 천진난만한 표정을 시종일관 유지하는 등 장면에 완벽 몰입한 연기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제작사 측은 "'화유기' 속에서 이홍기가 맡은 저팔계는 극강의 인지도와 최강 친화력을 무기로 얻은 각종 정보를 삼장 진선미에게 전해 주는 인물”이라며 “오연서는 냉철하면서도 시크한 삼장을, 이홍기는 천진난만한 톱스타 저팔계로 색다른 케미를 전하게 된다. 두 사람의 연기 변신 또한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오는 23일 토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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