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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여행지 베트남…가성비 높은 호텔 어디?

입력 2017-12-22 13:07:42 | 수정 2017-12-22 13: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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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2017년 가장 핫한 여행지 중 하나였다.

베트남관광청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은 2009년 36만 2천명에서 8년 만에 154만 3천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데이터 서비스 전문기업인 와이드모바일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연말 어디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냐'는질문에 베트남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6%로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인들이 베트남을 많이 찾는 이유는 저가항공사들이 베트남으로의 노선을 증편한 것이 주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다른 지역에 비해 테러나 기타 사고가 드물어 안전하다는 인식과 한국인들의 베트남 음식, 베트남 커피 등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특히 저렴한 물가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관광지인 하노이, 하롱베이, 호이안 외에 다낭이 새롭게 각광받았다.

트립닷컴은 금년에 가장 예약률이 높았던 베트남 여행지(다낭, 호이안, 하노이, 하롱베이)와 내년에 새롭게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지(푸꾸옥, 하이퐁, 호치민시티)를 추천한다. 아울러 다른 지역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인 베트남 특급호텔 중 평점 및 가성비 높은 특급호텔도 함께 소개한다.

여기에 현재 트립닷컴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베트남 전 지역 호텔을 최대 6%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GTVNKRW) 행사도 진행 중이다.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할인 행사는 여행 기간에 상관없이 10만 원 이상 결제 시 할인코드 적용이 가능하다.


< 2017년도 인기 베트남 여행지 >

◆ 다낭 – 라이즈마운트 리조트 다낭 (최저가: 79,13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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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특히 인기를 모았던 다낭은 최근 해안선을 따라 외국자본으로 고급 리조트가 많이 지어져 동남아 유명 휴양지로 거듭났다. 지난 여름 KBS ‘배틀트립’에서 오현경, 정시아가 먹방 여행을 떠나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베트남 음식은 대체적으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편이지만 특히 다낭이 위치한 중부지방이 음식 맛이 좋다.

다낭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로는 그리스 산토리니에 영감을 받아 시원한 화이트와 블루톤의 밝은 인테리어가 특징인 ‘라이즈마운트 리조트 다낭’이 있다. 자전거를 대여해 3분만 가면 미케 해변이나 한강이 나오는 좋은 위치에 있으며, 친절, 청결 등 서비스 점수도 높은 편이다.

◆ 호이안 – 선라이즈 프리미엄 리조트 호이안 (최저가: 135, 20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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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은 16~19세기 국제무역항으로 번성해 동남아시아의 전통적인 무역항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또 호이안 구시가지는 1999년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독특한 문화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호이안에서 유명한 끄어다이 해변가에 위치한 ‘선라이즈 프리미엄 리조트 호이안’은 가족여행객에게 좋은 리조트다. 어린이풀은 물론 자쿠지 등 수영장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데다 자전거 대여, 요가 클래스 등이 무료다. 인스타그램용 투어를 위한 호이안 구시가지도 호텔셔틀로 10분 거리에 있다.

◆ 하노이 – 모벤픽 호텔 하노이 (최저가: 98,63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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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이자 두 번째로 큰 도시로 12월에서 2월은 날씨가 추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쇼핑몰도 다양해 쇼핑을 즐기기에도 좋다. 여기에 가수 및 작사가인 유재환은 물론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 개코가 올리브TV ‘원나잇푸드트립’을 통해 다양한 하노이 맛집들이 전파를 탄 바 있다.

‘모벤픽 호텔 하노이’는 여가를 즐기기 위한 여행객 뿐만 비즈니스 여행객에게도 편리하다. 2008년 오픈한 스위스 체인 호텔로 독특한 유럽 양식의 외관에 하노이에서 찾아보기 힘든 합리적인 가격대의 깔끔한 오성급 호텔이다. 시내에 자리잡고 있어 이동이 용이하고, 근처에 하노이에서 유명한 노천 고기구이집도 있다.

◆ 하롱베이 – 윈덤 레전드 하롱 (최저가: 67,97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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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는 세계 10대 절경에 속할 정도로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그러나 하노이에 도착해 편도 4시간 정도는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하노이에 머물며 들리는 것보다는 하롱베이에 숙소를 잡고 천천히 구경하는 것이 좋다.

하롱베이의 멋진 뷰를 자랑하는 윈덤 레전드 하롱은 아직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오성급 호텔이다. 4층 수영장에서 보이는 하롱베이 경관 및 테마파크나 전통시장에 가까운 위치도 좋다.



< 2018년도 떠오르는 베트남 여행지 >

◆ 푸꾸옥 – 솔비치 하우스 푸꾸옥 (최저가: 107,786원)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인 푸꾸옥섬은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코발트빛 해변이 있어 현지인들의 신혼여행지로 가장 각광받는 곳이다. 때묻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앞바다에서 바닷 거북이와 듀공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6년에 오픈해 쾌적한 분위기와 시설을 갖춘 솔비치 하우스 푸꾸옥은 최고의 수영장 시설을 자랑한다. 조용하게 휴식을 즐기고 싶은 신혼부부나 가족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이다.

◆ 하이퐁 – 아바니 하이퐁 하버 뷰 (최저가: 91,618원)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하이퐁은 베트남 최대 항구도시다. 올 한해 동안 인기 여행 프로그램 KBS ‘배틀트립’, tvN ‘신서유기’, JTBC ‘뭉쳐야뜬다’ 등 다양한 여행프로그램에 하이퐁에서 유명한 게 육수로 맛을 낸 반다꾸어 맛집이 소개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이른 아침부터 길가에 베트남 전통 국수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자 골목이 유명하다.

‘배틀트립‘에서 옥택연과 김광규가 하이퐁 여행 시 머물렀던 호텔인 ‘아바니 하이퐁 하버 뷰’는 다른 지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가격대에 즐길 수 있는 럭셔리 호텔이다. 시내에 위치해 있어 바로 옆에 대형마트는 물론 영화관, 볼링장도 있다.

◆ 호치민시티 – 리버티 센트럴 사이공 리버사이드 호텔 (최저가: 100,899원)

뮤지컬 미스사이공의 배경이기도 한 호치민시티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지만 우리에게 하노이보다 조금 덜 익숙한 여행지다. 식물원 · 미술관 · 대성당 등이 있는 프랑스풍의 도시로 이국적인 도시 여행지를 찾는다면 방문해 볼 만하다.

‘리버티 센트럴 사이공 리버사이드 호텔’은 사이공강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객실 뷰가 좋고, 시설과 분위기도 2015년 리모델링을 거쳐 모두 쾌적하다. 수영장 시설과 뷔페 식당이 유명해 가족 여행객은 물론 비즈니스 여행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자료제공_트립닷컴
공연, 전시, 신간, 이슈, 연예 등 담당합니다. 네이버 맘키즈 '못된 엄마 현실 육아' 워킹맘 육아에세이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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