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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 신설 경전철, 단전 사고로 전구간 운행 중단

입력 2017-12-25 10:19:58 | 수정 2017-12-25 10: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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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 신설 경전철이 단전 사고로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께 우이신설선 신설동역행 1004열차가 솔샘역과 북한산보국문역 사이를 지나다 멈췄다. 경전철 운영사 측은 이날 오전 5시 54분께 전차선에 문제가 생긴 뒤 오전 6시 15분께 해당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객 40여명이 대피로를 통해 북한산보국문역으로 대피했다. 모든 전동차의 운행도 중단됐다.

운영사는 현장에 직원을 급파해 오전 6시 45분부터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이신설선은 신설동역과 북한산우이역을 오가는 서울 시내 '1호 경전철'로 올 9월 개통했다.

서울시와 운영사는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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