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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상 "위안부합의 변경시도 때 한일관계 관리 불가능"

입력 2017-12-27 17:59:47 | 수정 2017-12-27 17: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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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 / 연합뉴스tv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 / 연합뉴스tv 캡처


"한국 정부가 합의를 변경하려 한다면 한일관계가 관리 불가능하게 된다."

27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한일간 2015년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이같이 주장했다.

고노 외무상은 이날 한국내 검증 태스크포스(TF)의 검증 결과 발표후 담화를 내고 "일본정부는 한국 정부의 합의 변경 요구가 있어도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합의는) 양국 정부 간에 정당한 협상 과정을 거친 것으로, 합의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며 "한일간 위안부 합의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 해결을 확인하고 (양국 외교장관이) 공동 기자회견에서 밝혔으며, 같은 날 양국 정상도 전화 통화에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고노 외무상은 "한일간 위안부 합의는 양국 정부간 합의인 동시에 국제사회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보고서에 한국 정부의 입장은 포함돼 있지 않지만, 합의를 계속해서 착실히 실시(이행)하기를 한국측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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