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선원 최저임금, 내년 198만2340원…월 22만1540원 인상

입력 2017-12-27 08:29:44 | 수정 2017-12-27 08:29:44
글자축소 글자확대
게티이미지뱅크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해양수산부는 27일 2018년도 선원 최저임금을 월 198만2340원으로 결정해 고시했다.

이는 올해 선원 최저임금 176만800원보다 22만1540원(12.6%) 오른 것이다. 육상 근로자의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액과 같은 액수가 증액됐다.

선원 최저임금은 육상 근로자 최저임금과는 별도로 선원법 제59조에 따라 해양수산부장관이 해양수산부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정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그동안 선원 최저임금은 해상의 열악한 작업여건 등을 고려해 육상 근로자 임금보다 높게 책정돼 왔다.

2018년도 선원 최저임금도 육상 근로자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인 157만3770원(시급 7530원×209시간)보다 40만8570원 가량 높은 수준으로 책정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POLL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공동입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