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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연휴 거래량 감소 속 소폭 상승

입력 2017-12-28 06:36:54 | 수정 2017-12-28 06: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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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말 연휴로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2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09포인트(0.11%) 상승한 24,774.3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2포인트(0.08%) 오른 2,682.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9포인트(0.04%) 높은 6,939.34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헬스케어, 산업, 소재, 부동산, 기술 등이 올랐고 소비와 에너지, 통신 등은 내렸다.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 주가는 키뱅크가 4분기 '모델3' 판매 전망치를 하향 조정해 1.8% 하락했다.

키뱅크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가 다음 주 초 '모델3'가 5000대 인도됐다고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기존 예상치 1만5000대를 밑도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로코 항공사인 로열 에어 마로크가 보잉으로부터 여객기를 주문했다는 소식에 보잉 주가는 0.1% 올랐다. 로열 에어 마로크는 네 대의 787-9 드림라이너 여객기를 11억 달러에 주문했다고 밝혔다.

전일 증시 하락을 이끌었던 애플 주가는 0.02% 올랐다. 애플이 판매량 전망치를 하향할 것이라는 대만 경제일보 보도가 전일 애플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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