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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확 땡긴다"…우효광, 추자현 '입덧' 잠재운 음식은?

입력 2017-12-29 15:22:03 | 수정 2017-12-29 15: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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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의 입덧을 잠재울 우효광의 비장의 무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우효광은 임신 후 잘 먹지 못하고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는 추자현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겠다는 일념으로 홀로 마트 쇼핑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폭풍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우효광은 당당하게 아내를 불러냈다.

그는 "귤 한 박스를 사왔다"며 추자현에게 자랑했다. 하지만 흰자를 드러낸 추자현은 베란다에서 귤 상자를 꺼내와 "여기 전부 귤이다"라고 외쳤다. 이미 집에 두 박스의 귤 상자나 있는데 그걸 몰랐던 우효광이 한 상자를 더 사 온 것.

우효광은 아랑곳 않고 "오래된 거다", "일주일 지난 건 먹으면 안 된다"고 말하며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는 듯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우효광은 마트에서 '호이'를 외치며 어렵게 구해 온 굴비를 자랑했다. 그는 "(굴비는) 구워 먹을 수도 있고 국을 끓일 수도 있다"라고 어필했다. 그는 칭찬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추자현의 흰자가 또 한번 대폭발했다. 추자현은 냉장고에서 굴비 2두름을 꺼내 내놓았다. 굴비마저 이미 집에 있었던 것.

빠져나갈 방법을 궁리하던 우효광은 비장의 무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지긋지긋한 아내의 입덧을 잠재울 만한 의문의 음식을 만들어 주었는데, 다행히 추자현은 "갑자기 확 당긴다"고 반색하며 허겁지겁 먹었다는 후문.

과연 우효광이 준비한 의문의 묘책은 무엇일지, 그 정체는 오는 1월1일(월) 밤 11시 10분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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