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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최강 女파이터' 사이보그, 정통복서 홈 상대 방어전

입력 2017-12-31 10:53:22 | 수정 2017-12-31 10: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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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크리스 사이보그(브라질)와 홀리 홈(미국)의 UFC 219 페더급 타이틀전이 열린다.기사 이미지 보기

3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크리스 사이보그(브라질)와 홀리 홈(미국)의 UFC 219 페더급 타이틀전이 열린다.


UFC 최강 여성 파이터로 불리는 크리스 사이보그(브라질)가 정통보서 홀리 홈(미국)을 상대로 방어전을 치른다.

사이보그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홈(미국)과 UFC 219 페더급 타이틀전을 갖는다.

사이보그는 2005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UFC 포함 통산 18승 1패 1무효를 기록하고 있다. 2005년 데뷔전에서 패한 이후 12년 동안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홈은 UFC 데뷔전 프로복서로 활동했다. 2015년 열렸던 UFC 193에서 론다 로우지(미국)을 꺾고 밴텀급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UFC 196에서 미샤 테이트에 패한 뒤로는 주춤한 모습이다.

현재 UFC 여성부에서는 사실상 사이보그의 적수가 없는 상태라 이번 경기에서도 사이보그의 우세를 점치는 의견이 많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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