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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새해 첫 출근길 한파로 '꽁꽁'…암호화폐 타행출금은 허용

입력 2018-01-02 07:01:09 | 수정 2018-01-02 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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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출근길 한파 기승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전국이 맑겠으나 아침 기온이 대체로 영하권에 머물며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강원 산지와 일부 강원 영서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고, 중부내륙 지역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대부분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하지만 충청 이남 지역은 대기정체와 국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다.

강원 영동, 경상 해안, 경북내륙 지역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 금융당국, 암호화폐 타행출금은 허용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자들이 실명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다른 은행 계좌를 통한 출금은 허용됐다. 다만 다른 은행 계좌를 통한 입금은 엄격히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이러한 내용 등을 담은 가상통화 관련 범정부 대책 후속·보완 조치를 마련, 적용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28일 정부가 내놓은 가상화폐 관련 특별대책 중 실명확인 입출금서비스가 시행 과정에서 기존 가상화폐 거래자의 재산권을 과하게 제한할 수 있다고 보고 타행계좌를 통한 출금은 허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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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강경파 볼턴, 김정은 신년사에 "선전일 뿐"

존 볼턴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1일(현지시간) '핵 단추가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놓여 있다'고 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프로파간다(선전)'라고 일축했다.

대북 강경파인 볼턴 전 대사는 "신년사는 새해 정기 연설로 김정은의 프로파간다로 보인다"며 "그들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선제 군사력은) 우리가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옵션"이라고 주장했다.

◆ 문 대통령, 새해 각계 인사 청와대로 초청

문재인 대통령은 무술년 새해 첫 근무일에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연다.

신년 인사회에는 국회와 정당·사법부·행정부·지자체·경제계·노동계·여성계·문화예술계·교육계·시민사회·과학기술계 등은 물론 작년 5·18 기념식 참가자와 초등학생 및 재래시장 상인 등도 특별초청 국민으로 참석한다.

기업계에서는 삼성·현대차·SK·LG 등 4대 그룹 대표와 경제단체 대표들이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 할리우드 여성들, 성폭력 공동대응…'타임즈 업' 결성

유명 여배우를 비롯한 미국 할리우드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지난해 미국 사회를 강타했던 성희롱과 추행, 성폭력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타임즈 업(Time's Up)'이란 단체를 결성했다.

'타임즈 업'에는 와인스틴의 성 추문 피해자인 애슐리 쥬드를 포함해 엠마 스톤, 리스 위더스푼, 나탈리 포트먼, 에바 롱고리아, 아메리카 페레라를 비롯한 여배우와 시나리오 작가인 숀다 라임스 등 300명 이상의 여성들이 참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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