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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추자현X우효광, 국빈 만찬 초대에 "가문의 영광"

입력 2018-01-02 09:16:31 | 수정 2018-01-02 09: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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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의 시청률은 1부 11.3%, 2부 12.0%, 최고 13.02%(이하 수도권 가구 평균 기준, 전국 평균 1부 10.2%, 2부 10.6%)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지난 11월 20일 방송의 시청률인 10.1%를 경신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으로, 수도권 기준으로도 지난 8월 21일 방송과 자체 최고 타이 기록(12%)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특선영화 '패딩턴'은 2.6% (전국 2.3%), MBC '한편으로 정주행 최고의 사랑'은 1.8%, (전국 1.9%)에 그쳐 '너는 내 운명'은 26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도 세웠다.

20~49세 사이의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2049시청률'은 5.7%로, 이날 방송된 드라마를 포함한 지상파, 케이블, 종편 전 채널 프로그램 통합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세 투어'로 도쿄 데이트에 나선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이야기와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일상과 한중 국민 만찬 초대 비하인드 스토리, 장신영-강경준 커플의 두바이 커플 화보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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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 선수들과 함께 '다국적' 집들이를 무사히 마친 정명부부는 도쿄에서 새해 맞이 '대세투어' 데이트에 나섰다. 정명 부부의 첫 번째 목적지는 '승부의 신'이 있어 운동선수들이 자주 찾는다는 도쿄의 한 신사. 두 사람은 2017년, 부상이 잦았던 정대세를 위해 2018년은 무탈하길 기원했다.

명서현은 "좋은 기운을 얻어서 내년에 좋은 일이 생기게 하자"며 정성을 다해 기도를 올렸고, 유난히 힘든 한 해를 보냈던 정대세는 소원을 빌던 중 갑자기 몰려드는 감정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던 추자현은 "효광 씨가 대세 씨에게 전해달라고 준 게 있다"며 갑자기 선물을 꺼냈다. 이에 정대세는 "울면 좋은 게 많구나"라며 활짝 웃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추자현은 "바다 보면서 엄청 울지 않았냐. 효광 씨가 (정대세 씨가) 너무 울어서 손수건이 모자랄 것 같다고 했다"라며 선물로 '손수건'을 건넸다. 또 추자현은 우효광이 친필로 쑨 '복' 족자를 장신영에게 선물로 전하기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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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최고의 1분'은 추우부부가 차지했다. 이날 추자현의 소속사 식구들이 일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집을 방문했고, 추자현은 "엄청난 소식"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있었던 한중 국빈만찬에 추우부부가 초대된 것.

우효광은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한다는 말에 우효광은 "우리 세 사람이 같이 가는거다. 바다는 정말 행운아다"라며 활짝 웃었다. 우효광이 "우리 세 사람이 같이 가는 것"이라며 기쁨을 드러낸 이 장면은 분당 시청률 13%로 이날 최고 시청률을 장식했다.

이어 추자현이 "진짜 가문의 영광이다"라고 말하자 우효광 역시 "영광이지"라며 미소를 드러냈다.

추자현은 스튜디오에서 후일담을 밝혔다. "한중 정상회담을 하고 난 후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 받았다. 대통령 내외분이 따뜻하게 배려해주셨다"면서 "저랑 혜교씨랑 같은 테이블이었다"면서 송중기도 '너는 내 운명'의 애청자라는 사실을 전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 본격적인 한중회담 현장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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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 커플은 두바이로 첫 커플 화보촬영을 떠났다. 두 사람은 배우 커플의 비주얼을 자랑하며 달달하게 촬영을 마친 뒤 두바이의 명물인 '분수쇼'를 보러 향했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두바이의 아름다운 야경에 감탄하는 한편, 이 장면을 아들과 공유하기 위해 "다음에 꼭 같이 오자"는 약속과 함께 영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분수쇼가 보이는 식당에 들어간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나눴다. 장신영은 문득 오늘이 며칠 째인지 물었고, 강경준은 '1708일'이라고 막힘없이 대답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장신영은 "모든 과정이 신기하다"면서 양가 부모님의 허락 끝에 5월에 결혼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스튜디오에서는 그토록 기다리던 장강커플의 결혼 소식에 모두가 축하 인사를 건네 훈훈함을 더했다.

남자의 시선으로 본 여자, 여자의 시선으로 본 남자 SBS '너는 내 운명'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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