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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은 5명, 다시보자"…양현석, 탑 향한 그리움 드러내

입력 2018-01-02 09:38:44 | 수정 2018-01-02 09: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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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활동을 중단한 탑(31·최승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 대표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 연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빅뱅의 콘서트, 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빅뱅은 5명", "다시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탑을 제외한 지드래곤, 태양, 승리, 대성이 무대에 올랐다. 내년 상반기 입대하는 이들은 "기다려달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태양은 오는 2월 입대를 앞두고 배우 민효린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탑은 의무경찰 입대 전인 2016년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혐의 등으로 적발돼 불구속 기소되어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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