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충남 천안 철새 분변서 고병원성 AI 확인…112농가 이동제한

입력 2018-01-03 09:50:40 | 수정 2018-01-03 09:50:40
글자축소 글자확대
충남도가 천안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됨에 따라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도는 3건의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천안 풍서천·곡교천 인근 반경 10㎞를 예찰지역으로 지정, 112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AI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변 도로 소독을 강화하고, 농장 입구 주변 환경시료에 대한 정밀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예찰 지역 내에서는 폐사 등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환경 시료 정밀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도는 32사령부 제독 차량과 시·군과 축협, 양계협회 보유 차량 등 8대를 동원해 매일 두 차례 도로를 소독하고 있다. 군 제독 차량을 활용한 소독은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POLL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공동입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