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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베예린 동점골…첼시와 2-2 극적 무승부

입력 2018-01-04 07:26:32 | 수정 2018-01-04 07: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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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과 첼시가 '런던더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스날은 4일(한국시간) 오전 4시45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베예린의 동점골로 첼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날은 승점 39점으로 6위를 차지했고 첼시는 승점 46점으로 2위 탈환에 실패했다.

이날 아스날은 부상으로 주축 수비수 코시엘린, 몬레알, 콜라시나츠가 제외됐다. 라카제트와 외질, 산체스, 베예린, 메이틀란드-나이스, 무스타피, 윌셔, 자카 등이 선발로 출전했다.

첼시는 모라타, 아자르, 파브레가스, 바카요코, 캉테, 알론소, 모지스, 케이힐,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 등이 출격했다.

공방전이 계속되면서 전반에만 양 팀 합쳐 14개의 슈팅이 나왔지만 단 한 골도 나오지 않았다. 치고 받는 양상이 펼쳐졌지만 문전에서의 마무리 부족과 함께 골운이 뒤따르지 않았다.

후반에도 경기는 뜨거웠다. 후반 18분 윌셔가 문전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아스날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첼시의 아자르가 베예린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39분 첼시 자파코스타가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공격 가담에 나선 알론소가 왼발로 밀어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추가시간 내 베예린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렸고 경기는 2-2로 종료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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