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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북한 대화, 압박작전 효과…한·미 긴밀한 협의 중"

입력 2018-01-05 08:17:59 | 수정 2018-01-05 08: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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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북한의 대화 채널 복원은 압박작전 효과의 증거라고 주장했다.

노어트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김정은의 사람들이 기꺼이 수화기를 들고 한국에 전화를 거는 것은 우리의 최대의 압박작전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강력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 압박작전이 실제로 북한이 불법적인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 사용해온 돈을 쥐어짜고 있다는 증거와 정보가 있다"며 "따라서 그 압박작전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을 안다"고 밝혔다.

그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국 정부와 좋은 관계 속에서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어트 대변인은 "우리의 동맹국인 한국과 매우 긴밀한 대화와 협의를 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한국과 오래된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북한이 대화 공세로 한국과 미국을 갈라놓으려 한다는 주장에 대해선 누구다 이간질하지 못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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