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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영화 '신과 함께' 졸려서 혼났다. 유치한 애들 영화" 감상평

입력 2018-01-05 11:47:05 | 수정 2018-01-05 14: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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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인스타그램



방송인 유병재가 최근 개설한 SNS를 통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 관람 후기를 전했다.

유병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과함께 졸려서 혼났네. 유치하다 애들 영화"라는 글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유치하다'는 감상평과는 달리 콧물까지 흘리며 눈은 충혈돼 있어 웃음을 준다.

평소 촌철살인으로 유명한 유병재의 반어법 감상평에 팬들은 "눈물셀카 웃기다", "졸리고 유치하니까 나도 또 봐야겠다", "빵 터졌다", "3초 후 알아챌 수 있는 개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과함께'는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21만6천955명을 불러모으며 개봉 16일째 1천만 명을 넘겼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공연, 전시, 신간, 이슈, 연예 등 담당합니다. 네이버 맘키즈 '못된 엄마 현실 육아' 워킹맘 육아에세이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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