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블핑하우스' 블랙핑크 "갇혀 살아…편의점 갈 때도 매니저 동행"

입력 2018-01-07 12:45:45 | 수정 2018-01-07 12:45:45
글자축소 글자확대
'블핑하우스' 블랙핑크기사 이미지 보기

'블핑하우스' 블랙핑크


블랙핑크의 첫 리얼리티 '블핑하우스'가 첫방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핑하우스' 1화는 지난 6일 밤 9시 유튜브와 네이버 V앱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공개 13시간 만인 7일 오전 10시 합산 조회수 320만뷰를 돌파했다.

방송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홍대 한복판에 자리 잡은 새 숙소에 입성하며 숨겨왔던 4인 4색의 매력을 대방출했다.

평소 시크함의 대명사였던 제니는 베이킹 실력을 대공개, '젠득램지'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음색퀸 로제는 일상에서도 끊임없이 노래를 부르며 '흥부자'의 면모를 보였다. 리사와 지수 역시 프로페셔널한 무대 모습과는 달리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제니와 리사, 지수와 로제가 룸메이트가 되어 각자의 취향대로 방을 꾸미는 모습도 포착됐다. 멤버들 간의 케미를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시청 포인트가 됐다.

이날 블랙핑크는 개인적인 외출을 해 본적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갇혀 산다"라며 "편의점을 갈 때도 매니저를 대동해 가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팬들의 니즈를 적극 수렴해 '온라인 선공개, 후 방송 편성'이라는 이례적인 서비스 방식을 선택한 만큼 해외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다양한 국적의 팬들은 "'블핑하우스'를 보고 블랙핑크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재발견했다", "시간순삭, 꿀잼 리얼리티"라는 시청 소감을 쏟아냈다.

'블핑하우스'는 데뷔 후, 쉼 없이 달려온 블랙핑크 멤버들이 새롭게 마련된 숙소에서 100일 동안 휴가를 보내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그동안 '신비주의'에 가려져 있던 블랙핑크의 일상생활이 리얼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총 12주에 걸쳐 방송되는 '블핑하우스'의 1회 풀버전은 7일 오전 10시 JTBC2를 통해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POLL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