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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남북회담 D-1…南 조명균-北 리선권 대표단 확정

입력 2018-01-08 06:56:21 | 수정 2018-01-08 06: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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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고위급 당국회담 대표단 구성 완료

남북 회담 대표단으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으로 정해졌다.

북한은 7일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을 단장으로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과 원길우 체육성 부상 등을 포함한 대표단 명단을 보내왔다.

조 장관은 현재 통일부에서 북측과 회담 경험이 가장 많은 '회담통'으로 차분하고 유연한 태도로 남측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북측을 설득해내는 데 강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 또한 남북협상 경험이 많은 북한의 대표적인 '대남통' 인사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회담이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는 물론 오랫동안 경색을 면치 못했던 남북관계를 복원하는 데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한일, 오늘 서울서 북핵·위안부 의제로 연쇄 협의

한국과 일본은 오늘 서울에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와 위안부 문제 등 양자 현안을 다루는 국장급 협의를 잇따라 개최한다.

6자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일본 측 수석대표인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북한 신년사 발표 이후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남북관계 발전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목표 달성을 위한 외교적 노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한다.


◆ 월급 7천810만원 넘는 '고소득 직장인' 4천명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직장가입자의 보수에 매기는 월 최고 건강보험료(본인부담금 기준 월 238만9천860원)를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2017년 11월 현재 3천990명으로 4천명에 육박했다.

2017년 11월 기준 전체 직장가입자 1천682만2천명의 0.023%에 해당한다.

거액의 월급을 받아서 직장가입자 건보료 상한액을 내는 고소득 직장인이 해마다 늘고 있는 이유는 억대 연봉 월급쟁이가 해마다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 국민·바른 통추협 2차 회의… 통합 반대파도 대응책 논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통합추진협의체(통추협)' 2차 회의를 열어 양당 통합과 관련한 후속 논의를 진행한다.

통추협은 지난 3일 출범식을 겸한 1차 회의를 개최해 내달 중 신설합당 방식으로 통합을 완료하자는데 뜻을 모은 바 있다.

통추협은 이날 2차 회의에서 각 당의 전당대회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창당준비위원회 구성, 창당 결의대회 개최 준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차질없는 통합·창당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오늘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오전에 비나 눈이 오겠다.

비와 눈은 낮에 대부분 그쳤다가 밤부터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다시 내려 9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2도, 수원 1.2도, 춘천 -1.4도, 강릉 5.4도, 청주 1.0도, 대전 1.6도, 전주 2.0도, 광주 4.0도, 제주 10.3도, 대구 0.2도, 부산 5.9도, 울산 3.3도, 창원 1.1도 등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공연, 전시, 신간, 이슈, 연예 등 담당합니다. 네이버 맘키즈 '못된 엄마 현실 육아' 워킹맘 육아에세이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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